우리나라 이슈 두잇이 2022. 12. 25. 16:59
김민정 재일교포 재벌과 이혼, 이후 10살 연하와 재혼, 남편 법적 실명 상태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드라마 '장희빈'에서 1대 인현왕후를 연기한 배우 김민정(본명 신순애)이 10살 연하 남편 신동일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합니다. 12월 2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민정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합니다. 1969년 MBC 특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한 김민정은 1971년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할을 맡으며, 당시 23살의 나이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인기를 구가하던 당시 KBS 드라마의 캐스팅 제의를 받아들이려다 MBC와 KBS 양쪽에서 모두 활동이 어려워지며 캐스팅이 모두 끊기게 돼, 27살에 재일교포 출신 재벌과 결혼하며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