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이슈 두잇이 2022. 10. 7. 12:51
세븐틴(에스쿱스·정한·조슈아·준·호시·원우·우지·디에잇·민규·도겸·승관·버논·디노)이 악성팬들에게 경고하는 새로운 팬 에티켓 규칙을 발표했습니다. 세븐틴 팬이라면 이번 에티켓 규칙을 잘 알아야 할듯 한데요. 세븐틴이 법적조치까지 할 수 있다고 발표한 팬 에티켓 규칙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10월 6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최근 세븐틴의 국내외 입출국 시 과도한 신체접촉과 근접 촬영으로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부당하게 얻은 정보로 동일한 항공편을 이용하는 행위·촬영이 금지된 공항 내 구역에서의 무분별한 촬영 행위·일반 승객의 길을 막고 비속어 및 고성 등으로 피해를 끼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반복된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어서 소속사는 '건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