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이슈 두잇이 2022. 10. 10. 12:46
tvN의 주말 드라마 ‘작은 아씨들’(극본 정서경, 연출 김희원)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습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작은 아씨들’의 최종회 시청률은 평균 11.1%를 기록했고 이는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은 아씨들은 1회 6.4%로 시작해 4회 7.3%, 8회 8.7%, 12회 11.1%로 상승세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작은아씨들 마지막회 작은아씨들 마지막 방송에서는 시작부터 반전을 선사했습니다. 죽은 줄 알았던 진화영(추자현 분)이 증인으로 법정에 나섰고 그녀의 증언 덕분에 오인주(김고은 분)의 선고는 집행유예로 끝났습니다. 또한 진화영의 위장 죽음에 얽힌 진실도 밝혀졌습니다. 진화영은 그날의 현장이 담긴 CCTV 영상을 증거로 제출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