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이슈 두잇이 2022. 10. 5. 10:28
디즈니+에서 내년 공개 예정인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에 배우 지창욱, 임세미, 위하준 등을 캐스팅했다고 10월 4일 캐스팅 소식을 전했습니다. 디즈니+에서 공개할 최악의 악은 한중일 마약거래 트라이앵글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대한민국 서울에서 시작된 수사를 다룬 범죄 액션 드라마인데요. 오늘 지창욱 캐스팅 디즈니+ 최악의 악 캐스팅 소식과 지창욱 프로필 출연 드라마 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즈니플러스가 10월 4일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의 2023년 공개를 확정하고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등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 지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디즈니플러스의 최악의 악의 역할에는 지창욱이 마약수사를 위해 조직에 잠입하게 된 경찰 박준모 역을 맡아 연기 인생 사상 가장 강렬한 변신을 선보일 예정..